오일러 등식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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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 [편집]
2. 유도법 [편집]
오일러의 공식인 에 또는 [3] 를 대입하면 유도 끝.
이용: , 이므로[A] . 우변의 을 이항하면 .
이용: , 이므로[A] .
마다 값이 반복되는 각도의 특성상 은 사실 특수해에 불과하고 본래는 이다. 그래서 복소로그함수를 이용하여 복소수 범위의 로그값을 구할 때 함부로 이 등식을 써서는 안 되며, 적어도 각의 범위를 명시해주어야 한다. 이를 테면 로 뿐만 아니라 , 등 값이 여러 개가 되기 때문에 함수가 되지 않는다.
이용: , 이므로[A] . 우변의 을 이항하면 .
이용: , 이므로[A] .
마다 값이 반복되는 각도의 특성상 은 사실 특수해에 불과하고 본래는 이다. 그래서 복소로그함수를 이용하여 복소수 범위의 로그값을 구할 때 함부로 이 등식을 써서는 안 되며, 적어도 각의 범위를 명시해주어야 한다. 이를 테면 로 뿐만 아니라 , 등 값이 여러 개가 되기 때문에 함수가 되지 않는다.
3Blue1Brown의 영상. |
물리학에 익숙한 위키러라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는데, 를 변위로 놓고 미분하여 속도와 변위의 관계를 분석하는 방법이다. 가 되는데, 복소 평면에서 를 곱한다는 건 복소 벡터를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것과 같다. 변위 벡터와 속도 벡터가 직각을 이루면 원운동을 하는 것이므로 의 자취는 원을 그리게 되는데, 란 복소 평면에서 양의 실수축을 기준으로 반시계방향으로 얼마나 많은 각도(라디안)로 회전했는가를 나타낸다. 따라서 면 돈 셈이며, 여기에 있는 건 다름 아닌 이다.
3. 응용 [편집]
4. 평가 [편집]
수학의 아름다움을 극명하게 나타내 주는 식으로 유명하다. 수학사상 가장 유명한 동시에 영역이 달랐던 다섯 가지 수인 , (산술), 자연로그의 밑 (해석학), 원주율(기하학), 그리고 허수 단위 (대수학)가 모두 들어가 있으며, 수학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사칙연산, 지수 연산 그리고 등호가 모두 쓰인다.
리처드 파인만은 이 식을 "수학에서 가장 비범한 식"이라고 불렀다.[8]
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는 "이 식이 곧바로 이해되지 않는 학생이라면, 1급 수학자가 되긴 틀린 것"이라고 했다.
SF 소설가 테드 창은 이 식을 보며 "마치 절대적인 진리의 편린을 목격한 듯한 외경심을 느낀다"고 했다.
리처드 파인만은 이 식을 "수학에서 가장 비범한 식"이라고 불렀다.[8]
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는 "이 식이 곧바로 이해되지 않는 학생이라면, 1급 수학자가 되긴 틀린 것"이라고 했다.
SF 소설가 테드 창은 이 식을 보며 "마치 절대적인 진리의 편린을 목격한 듯한 외경심을 느낀다"고 했다.
5. 기타 [편집]
아름다움은 주관적인 개념이므로 얼마든지 다른 수식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. 일단 오일러의 공식 자체부터 지수와 삼각함수를 연결한다는 점에서 더 아름답다는 의견이 있으며, 모든 대수의 기본이 된다는 점에서 가 가장 아름답다는 의견도 많다.
보다 가 수학적으로 간명하며 보다 근원에 가까운 상수라고 주장하는 새원주율 지지자들은 식 쪽을 선호한다. '단위원 반 바퀴'를 의미하는 보다 '단위원 한 바퀴'를 나타내는 쪽이 더 두 상수의 원래 관계에 가깝다는 것. 또한 에서 억지로 을 이항하여 과 을 식에 포함시키고 '세 가지 연산, 가장 중요한 다섯 상수가 들어갔으니 아름답다'고 주장하는 데도 거부감을 드러내며, 정 그렇게 과 덧셈까지 식에 포함하고 싶다면 을 쓰면 된다며 까칠하게 반응하기도 한다. 2.3 Euler's identity
Q.E.D. 증명종료에도 이 등식과 관련한 사건이 나오며, "인류의 수학사상 가장 아름다운 공식"이라 칭한다.
영화 박사가 사랑한 수식의 제목 역시 이 등식을 가리킨다.
니시오 이신도 모노가타리 시리즈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식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지만, 니시오 이신이 수학에 일가견이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건 절대 아니고, 그냥 남이 하는 얘기를 따라한 수준의 언급이다. 오와리모노가타리에서 등장하는데, 아라라기 코요미와 오이쿠라 소다치 사이의 뒤틀린 관계에 수학 및 수학 시험 성적이 주된 소재로 사용되기는 한다. 오이쿠라의 경우 아예 자칭 별명이 오일러.
보다 가 수학적으로 간명하며 보다 근원에 가까운 상수라고 주장하는 새원주율 지지자들은 식 쪽을 선호한다. '단위원 반 바퀴'를 의미하는 보다 '단위원 한 바퀴'를 나타내는 쪽이 더 두 상수의 원래 관계에 가깝다는 것. 또한 에서 억지로 을 이항하여 과 을 식에 포함시키고 '세 가지 연산, 가장 중요한 다섯 상수가 들어갔으니 아름답다'고 주장하는 데도 거부감을 드러내며, 정 그렇게 과 덧셈까지 식에 포함하고 싶다면 을 쓰면 된다며 까칠하게 반응하기도 한다. 2.3 Euler's identity
Q.E.D. 증명종료에도 이 등식과 관련한 사건이 나오며, "인류의 수학사상 가장 아름다운 공식"이라 칭한다.
영화 박사가 사랑한 수식의 제목 역시 이 등식을 가리킨다.
니시오 이신도 모노가타리 시리즈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식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지만, 니시오 이신이 수학에 일가견이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건 절대 아니고, 그냥 남이 하는 얘기를 따라한 수준의 언급이다. 오와리모노가타리에서 등장하는데, 아라라기 코요미와 오이쿠라 소다치 사이의 뒤틀린 관계에 수학 및 수학 시험 성적이 주된 소재로 사용되기는 한다. 오이쿠라의 경우 아예 자칭 별명이 오일러.
6. 관련 문서 [편집]
[1] 후자 2개보다는 덧셈의 항등원 , 곱셈의 항등원 이 등장하는 첫 번째 식이 더 많이 쓰인다. 는 의 축약 표현이다.[2] 전자공학 부문에서는 가 전류를 의미하기 때문에 허수단위로서 대신 를 쓴다.[3] [A] 4.1 4.2 여기서 각 의 단위는 라디안.[6] 복소함수론에서는 복소수 를 로 나타낼 수 있다는 특징으로부터 밑이 인 자연로그만을 취급하기 때문에 상용로그를 볼 일이 정말 없다. 그래서 관례적으로 밑이 여도 을 쓰지 않고 를 쓴다.[7] 인 경우 라는 근삿값이 나온다. 여기서 는 정수이다.[8] 오일러와 파인만 모두 직관적 사고력이 탁월하기로 유명한 학자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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